타임핀 NO FURTHER A MYSTERY

타임핀 No Further a Mystery

타임핀 No Further a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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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시작이였다.."지수,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학창 시절 인기 고백

사랑을 위해 대가를 치뤘어. (사랑한다는 버블검의 말에) 그럼 결혼해줘. 세상을 여행하며 모험을 하고 아기들도 만들어.

곤경에 처한 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든 귀여운 것들이든 많이 도와주기도 함

위의 애버그린의 독단 행동과 타인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타인과 어울리고 싶은 아이스킹, 페이션스 그리고 얼음원소의 권속이 되었던 제이크의 대사인 "모두 나를 두고 떠났어"로 볼 때 얼음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우울해지고 고독해지는 듯하다.

그런데 마지막 화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이 나오고 특히 출현하는 동안 대사 한 줄도 없었다. 해당 피날레 에피 마지막 부분에 조용히 명상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으로 끝난다.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 일 수 있게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ㅎㅎ

시간이 지나자 지글러가 아프게 되고, 둘은 지글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핀에 의해 실험 장치가 파괴되어 버리고, 옆에 있었던 베티에게 자신의 힘이 전이되어 힘을 완전히 잃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제이크는 스스로를 쓰러뜨리기 위해 올라오라는 키 오스의 제안의 이상함을 눈치채고 키 오스의 바람과는 반대로 안 올라가고 버틴다. 그래서 자신의 피를 노리고 습격했지만 도리어 당한 또 다른 마법 개인 사만다를 제이크의 구덩이에 던져서 싸움을 붙였다. 나중에 제이크를 구하기 위해 무지개콘과 핀이 등장했고, 핀이 키 오스와 싸우다가 키 오스는 핀의 검을 다시 흡수하는데 사실 그 검은 신부(쉘비)에게 축복을 받은 성스러운 포도주스를 얼려 만든 검이어서 폭사했다.

누가 약을 빨고 나서 자기 자식에게 동화를 읽어 주는데, 약을 빤 상태에선 글이 머리에 안 들어오니까 즉흥적으로 동화를 지어냈을 것이다. 이 만화가 그 약쟁이가 만든 얘기일 거다

떠나는 둘을 보며 버블검이 눈물을 흘리며 "잘 가요, 내 사랑."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타임핀 마법 때문에 사랑에 빠진 건지 맨 처음 만남부터 좋아했는지 나오진 않았지만 전자가 확실한 것 같다.

핀이 제이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파이를 던지는 로봇인 넵터(성우: 앤디 밀로나키스)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왕관이 없으면 마법을 쓸 수 없으며, 여전히 육체적인 능력은 별볼일 없어서 맨몸 싸움으로는 피오나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약점 또한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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